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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

마크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시가총액 160조는 거품인가?

 


올해로 10주년이 된 페이스북이 시가총액이 무려 160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88조라고 하는데요

sns 서비스만 제공을 하는 페이스북의 이용자수는 전세계 12억명 입니다.

인구수로 따지면 중국에 이어서 세계 2위를 기록중이죠.

 

 페이스북의 개발자인 하버드 대학생 마크저커버그는 2004년

 하버드 대생을 위해 만든 sns 더 페이스북을 만든것이 시초가 되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 페이스북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하버드 휴학을 한것이 중퇴로 이어진 상태 입니다.

페이스북은 무료로 개방을 하고 개발자와 서로 협력을 하여

페이스북에 이용자수를 폭팔적으로 늘리고 광고를 집행하여

광고비로 돈을 벌고 있는 쉽게 얘기하면 광고 회사 입니다.

똑같은 맥략으로 살펴보면 한국의 포탈 사이트 네이버도 사용자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하고

똑똑한 검색 기능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방문자를 폭발적으로 늘린다음 기업 및 개인에게 광고비를 받아 매출을 올리는 광고회사 입니다.

단 네이버의 틀린점이 있다면 검색,게임,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한국형 서비스 입맞게 맞게 좀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입니다.   

네이버는 현재 시가총액 약 25조원으로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sns 메신져 라인이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광고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조만간 시가총액30조는 올해안으로 넘을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반면 국내 토종 토토리로 유명했던 미니홈피 싸이월드는 빠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해

현재는 쇠락의 길로 후퇴를 하는 중 입니다.

전세계 12억명이 사용중인 페이스북 시가총액 160조는

sns 파급효과가 엄청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소 거품이 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거품이 다소 있을진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인품은 정말 세계 최고 인데요.

아래 마크 저커버그에 대해서 알아 볼께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 21위에 올라있고

그의 총 자산은 약 30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전세계에서 최연소 백만장자이며

기부금 누적액수가 약 1조에 달할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대기업 회장들은 어떻게든 회사돈 빼돌릴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것과 비교하면 정말 비교됩니다.

 

마크 저커버그와 와이프 프리실라 챈

평상시 복장이 후드집업 및 청바지 차림으로 검소한 생활을 한다고 하는 저커버그와 그의 아내는 옷차림은

 백만장자라도 꾸밈이 없는 그들의 욕심없는 삶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