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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중국 프로그램 출연료 5억

중국에서 한국에서 최근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 남자 주인공 김수현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한류 열풍이 드라마 한편으로 전지현의 립스틱,의상

 

김수현의 패션 아이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별에서 온 그대의 먹거리 치맥같은 경우 중국에 진출한 한국 치킨점의 매출까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신라면으로 유명한 농심의 경우 중국내 매출이 33%증가 했습니다.

 

 중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대뇌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키기 위해 중국측에서 김수현에게 제시한 금액은

 

회당 출연료  5억2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특히 김수현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전세기까지 동원을 하였으며 보안요원이 600명이나 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최대주주로 있는 배용준의 자산가치는

 

 김수현 효과에 힘입어 주가의 연일되는 상한가로 자산가치가 급상승 했다고 합니다.

 

 

 

증권가에서는 김수현 테마주로 불리는 즉 김수현의 소속사 및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회사

 

키이스트(김수현 소속사),농심(별에서 온 그대 극중 김수현이 먹은 라면)

 

신성통상(김수현 광고모델),sbs 컨텐츠 허브(별에서 온 그대 판권 보유) 등이 김수현 테마주이며

 

급등하는 종목에는 투자시 위험할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 드리고 싶네요

 

김수현이 찍은 광고만 해도 10개 이상은 될듯 싶은데 때돈 벌겠네요.

 

중국에서 한류의 열풍으로 한국 제품들 매출이 확 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