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럽 축구 리그도 5월 중순경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됩니다.
현재 각 나라별 우승을 확정지은 대륙은 독일의 바이에른 뭰헨,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망이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 이구요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는 아직도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 시즌 유럽의 최대 사위 클래스인 영국,스페인 리그는 영원한 강자가 없는것이
축구를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순위를 살펴보면
1~4위까지 승점 차이가 불과 7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필자는 레알마드리드 감독에서 올해 첼시 감독 사령탑을 옮긴 조제 뮤리뉴 감독의 독주를 예상 했지만
상황은 전혜 예상치 못한 리버풀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즈의 막강 화력쇼로 인해 현재 1위를 질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일머니를 앞세운 스타군단 맨체스터 시티는 한경기를 덜 치룬 상태라서 1승을 추가할경우
리버풀에 골득실차에 앞서 1위를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스널은 현실적으로 1위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외질의 맹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의 절대 강대 강자는 항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양강 체제 였지만
올해부턴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루이스 코스타를 앞세운 at 마드리드가 1위를 질주 하고 있네요.
축구는 11명의 선수들이 팀웍을 최대로 올렸을때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좋은 예 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뮌헨으로 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빈자리가 왠지 허전하네요
이태리 세리에 A 리그는 유벤투스의 상승세가 무섭 습니다.
아마 올해엔 유벤투스가 우승을 할것 같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입으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점유율 축구를 앞세운 과르디올라 전략으로 뭰헨을 한층더 업그레이트 시켰습니다.
올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반면 손흥민이 속한 바이어 레버쿠젠은 2위 까지 올라갔던 순위에서 현재 4위를 기록 중 이며
손흥민의 이전 소속 팀인 16위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첫해부터 강등 위기에 처한 상황이군요
프랑스 파리생제르망은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모비치의 맹활약으로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는 박지성의 친정팀인 아인트 호벤의 추락했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당연히 박지성의 역활이 대단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아약스와 폐예노르트가 종합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5월 중순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비 국가대표 친선 경기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브라질 월드컵은 6월13일부터 7월14일까지 열립니다.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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