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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현아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 강력 법적 조치 예정

아이돌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합성 누드사진 유포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요.


사진속 현아의 사진에는 현아의 얼굴사진에 상반신 나체 사진을 합성한 현아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는데요.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활동 당시에도 같은 소속사인 비스트 장현승과 악성루머에 시달리기도 해서 


당사자인 현아는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을꺼 같네요.


이번 사건으로 현아의 합성사진을 유포한 자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받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입장 바꿔서 허위 사진을 유포한 당사자 본인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유포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자성어 처럼 


피해자가 해를 입은 만큼 당사자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한편 5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모바일 메신저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사실을 제작·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 수지의 사건을 돌이켜보면 

성희롱 관련 게시물 유포자는 정통법과 명예훼손으로 처벌 가능하며

 만약 현아를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에 허위 사진을 합성해 유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명예훼손죄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비방하는 허위사실 행위는 한국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되며


사실이 아닌 거짓된 진실 왜곡은 유명한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인 독약이 되어 


대인기피증,우울증 등에 시달리게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쓴 댓글 하나가 상대방에게 평생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상대방을 비방하려거든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댓글을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