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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만에 본 대자연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폭포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도 소개가 많이 되는곳 입니다.

전세계 3대 폭포로는 나이아가라 폭포,빅토리아 폭포,이과수 폭포가 있습니다.

최근 나이아가라 목표에 근접한 지역인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온주 일대는 섭씨 영하 37도 까지 떨어지는

극심한 추위로 인해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빙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야말로 대 자연이 선물을 해준 장관 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된것은 1911년 이후 103년만의 일이 이라고 하는데요.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이 매섭긴 하네요.

 

흐르는 폭포가 고드름이 생길정도면 정확이 영하 몇도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정말 장관이네요

 

나이아가라의 폭포는 아직 100% 다 얼은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