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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외국기업들 중국투자 줄이고 동남아시아 적극적인 투자

외국기업 투자는 중국투자를 점점 줄이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 지역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로 진출을 하고 있는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최근 수년 사이 미국 130개, 영국 30개, 이탈리아 28개 기업이 중국에서 철수한 것으로 대만 매체는 밝혔습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경제의 주요 투자처 국가들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필리핀,베트남 등 이며,

 

최근에는 부르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까지 합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일단 중국에 비해서 인건비가 최대 5~2배 정도 저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정치적 불안때문에 한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탈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떠한 제품을 생산해내는 외국 기업들 이라면 중국에 비해

 

저렴한 인건비와 젊은 인적자원들이 넘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매력적인 투자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에반면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투자 2014년 1분기 1위를 차지한 나라 입니다.

 

삼성전자,엘지전자가 베트남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중국에 비해 저임금 생산성이 높은 나라 이며

 

국민들 의식이 부지런한 나라라고 합니다.  

 

베트남 주요 수출 품목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