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당구의 신 초특급 묘기 영상

예술당구의 신으로 칭송 받는 플로리안 쾰러 (Florian Kohler)가

 

 그의 미녀 조수와 함께 묘기 당구의 진수를 세계에 전파할 목적으로 만든 영상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살의 프랑스 당구 프로인 쾰러는 9년 전에 생일 선물로 당구대를 받으며 시작됐으며 이제는 당구장내에서 "맹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세계 챔피언을 석권한 이후에도 그는 하루에 최소 4시간씩은 연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놀라운 당구 묘기 덕분에 전세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며 한국에서도 당구 여신 차유람과 포켓볼 대결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쾰러는 이번 영상을 찍은 이유는 아직 당구가 세계적인 인기에 비해 운동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이 잘하는 묘기 당구로 어린 세대에게 쉽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corea022@ktimes.com

 

 

묘기 당구의 신 리오넬메시 저리 가라네!!!대박

 

 

이렇게 멋진 당구 묘기는 첨 봄

 

 

 

마세이 당구의 신 영상

 

내가 저렇게 찍으면 쿠션 작살 날텐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