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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의료 민영화 반대 의사 2만명 집회

다크벤츠 입니다.

오늘은 현 대한민국 정부의 민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민영화를 적극 추친하면서 연말이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철도 민영화에 이어서 가스공사 민영화,의료 민영화까지 확정 된건 아니지만

일단 민영화가 될경우 돈없으면 병원도 못가서 죽을수도 있겠네요.

의료 민영화 적극적으로 반대 합니다.

의료 민영화가 현실화가 될 경우 기존의 건강보험 덕분에 치료비만내면 상담과 치료가 가능했지만

민영화가 되면 기존과는 달리 수십배 이상의 치료비를 환자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치료과정에서 사용된 붕대,반창고,연고,주사 등 모든 비용을 개인이 지불해야 됩니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개인적으로 가입을 보험을 취급하지 않을 경우 보험 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결국 큰 수술 같은 경우 돈 없으면 치료 못 받아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밑에 표를 참고 하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의료비가 민영화 되면서 가격이 우리나라의 약 20~30배 가격 차이가 납니다.

민영화가 되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되지 말란 법은 없겠지요

미국은 세계 최고로 악명이 높을 정도로 의료비가 무진장 비쌉니다.

병원 1번 입원하면 거의 1000만원 이상 이라고 합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이 미국가서 살아보니 한국에서 제일 부러운게

현재의 대한민국 의료비 라고 합니다.

대국민 결사 반대를 해서라도 무조건 의료 민영화는 막아야 됩니다.

 

미친 대한민국 정부 국민들 죽이는 의료 민영화 하지말고

 

도박 사업이나 민영화 해라!!!

 

강원랜드,경마장,스포츠 토토 같은 돈 잘버는 사업을 꽉 쥐고 민영화 할 생각 않하고

 

청와대,한전,한수원,금융감독원,한국산업은행,도로공사,가스공사 공기업 직원들 연봉 빵빵하게 주면서

적자 나는 사업만 민영화 시킬 생각만 하고

이러니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돈없는 사람은 더욱 가난해 지니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수 밖에....

차라리 나 어릴적 90년대가 이웃들 정도 많고 좋았는데...

친구들과 운동장가서 뛰어놀고

지금 시대는 편리한 스마트한 시대 이지만

이웃들간의 정도 별로 없고 너무 개인적인 시대로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다 돈 때문 아닐까요?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서로에게 점점 소흘해 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 시대는 너무 돈!돈!돈! 하는 시대이니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무섭게만 느껴지네요

행복은 돈으로 살수는 없지만 돈으론 행복한 조건을 만들수 있는 세상 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