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수아레스 똘끼 작렬 핵이빨 영상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구세주 및 영웅으로 떠오른 수아레스는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축구선수 입니다. 

참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올정도에요.

매너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축구 선수 바로 수아레스 입니다. 

올해 리버풀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을 보인 선수가 악행을 일삼는 행동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맹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안정환 선수가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넣고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골든골을 넣어 한국을 8강으로 이끌었다. 

안정환의 소속팀인 페루자 구단주는 안정환이 '염소' 같다면서 그를 방출했다고 합니다.

수아레스 이탈리아 가면 국민들에게 아마 총살 당할지도 모르겠네요. 

문제의 장면은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 vs 우루과이 경기도중에 일어났는데요.

결과적으로 보면 수아레스의 핵이빨로 우루과이는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을 했습니다.   

수아레즈가 이탈리아의 키엘리니 선수 어깨는 이빨로 깨물었네요.

그것도 심판이 안보이는 곳에서 아주 교묘하게 물었죠

수아레즈의 똘끼 핵이빨 사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에서 이바노비치를 물기도 했는데요.

진짜 수아레즈 지금까지 축구 선수중에 최강 입니다. 

손으로 골을 만든 마라도나도 이빨로 깨물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참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ㅎㅎㅎ

어깨를 심판에게 보여주며 "수아레즈한테 물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키엘리니

와~ 정확이 4군데 이빨 자국이 생겼네요 

과거 첼시와의 경기에서 이바노비치를 물려고 준비하는 수아레즈 

수아레즈 돌아이 기행들 영상

브라질 월드컵 수아레즈 핵이빨

아나운서 왈 "수아레스가 상대방 키엘리니를 물고 나서 뼈를 물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키엘리니 어깨를 물고 이빨이 아프다는 헐리웃 액션은 무슨 상황인지...

벌써 이가 시렵나요!!! 인플란트 박아야 겠네요 

와~ 진짜 저정도의 매너라면 영원히 축구 경기 못 나오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암튼 수아레스를 키엘리니를 물고 나서 16강에 진출 했습니다. 

수아레스는 이번 핵이빨 사건이 3번째라는 점에서 fifa의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 입니다.